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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보일:23-02-17, 맑지만 귀밑은 아직 차갑다.한낮에는 봄의 기운도 조금느낄수 있고, 한탄강과 영평천의 물소리는 봄을 재촉하는것 같지만 ---아직은??? 2.교통편:1)6-1길 까지는 의정부역5번 출구-->138번 버스가 가성비 좋게 이용할수있어서 편하였다. 2)7길시점인 영중농협 까지도 :도봉산역 환승센터에서:1386버스면 역시 편하지만 7길종료후 귀가버스는 :비둘기낭 폭포(하늘다리 주차장)에서 :10번(산정호수-한탄강 하늘다리)으로 영북농협-->1386타고 도봉산역:14:50 못타면--16:50--(너무늦어짐) :53번(비들기낭-->포천시청):도 14시20분을 못타면 2시간 이상 기다려야하는 불안함. 3)고로:7길의 경우 귀가 교통편의성을 감안하여 --逆進行함이 아주 여유로울것 같아서--- ..

1.도보일:23-02-15(수):새벽에 살살하였으나 점차 온화한 봄기운의 날씨라 걷기에 최적 2.오늘은 2개길을 약간 무리한듯 하였지만, 부지런히 걸어서 깔끔하게 2개길을 Clear하였다. 3.도보진행:5길+6-1길====총 23.1Km/6시간10분 소요 1)출가:새벽5시10분---전과동일--의정부역5번출구에서 지하상가6-1출구(한화생명빌딩)-->138번 버스로 07시50분:포천시외버스터미날 도착---->07시58분 부터 걷기 시작 2)5길 완료:10시50분:신북면행정 복지센터앞--->버스정류장의 온돌처럼 따뜻한 의자는 최고의 쉼터였습니다. 3)6-1길 출발: 11시03분---->14시21분 영중농협앞-버스정류장에서 완료 4.오늘경흥길의 所懷 1)5길의 반은 반월성지와 청성산둘레길의 산길 트레킹이었고,그..

1.산행과 천변도보:3길: 천보산맥(천보산 자연휴양림행 능선길)주능선 산행 :4길:포천전 천변 도보길(시청까지:8.4Km):걷기 2.오늘의 날씨:새벽부터 보슬비내리고, 포천 들머리부터 눈도 아닌게 비도 아닌게 시야를 흐리게 하였으나 기온은 온화하여 걷기에 좋았습니다. 3.出家:06시30분-->1호선승차--->의정부역5본출구-->지하상가 출구:6-1번으로 나와서 [138번버스]승차-(요금:2,450원)--축석3거리하차-->도보시작:09시11분 --->3길종점:소흘읍주민자치센터 뒷편:11시42분--->4길 걷기 시작:12시05분---> ---->4길 종점:포천시외버스터미날:14시51분---->[138번 버스승차:15시10분]--->의정부역도착:16시20분-- ---->전철+지하철-->당산역하차- ----歸家..

1.도보일:23-02-07(화):새벽에는 약간 사늘했지만--도보중에는 온화하여 봄이 앗차 하는순간에 나의 가슴에 들어온 기분이라 걷기에 참 좋았습니다. 2.경기옛길 6개대로중 이제 경흥길과 영남길 2개 남겨두고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한 경흥길 부터 완료한후에 영남길은 봄꽃놀이겸하여 걸으려고 합니다. 3.出家:06시20분-->지하철2호선-->전철1호선--->망월사역 3번출구:08시도착--->08시8분에 걷기 시작 도보 종료:2길종점:축석3거리:14시50분--->휴식-->길건너 "이동교5리"버스정류장:138번(의정부역 행):15시30분 승차 의정부역1호선승차:16시30분 승차---시청:2호선 T/S-->당산역 17시30분하차후, 歸家:17시50분 4.오늘 1+2길의 所懷 ***전체적으로 북한산둘레길(사패산..

서해랑길4-5차(6코스):23-02-05 ================================ 1.길나선날:23-02-05(정월대보름날)--약간 차갑지만 걷는 동안 따뜻한 남녘의 첫 봄기운을 받았습니다. 2.서해랑길:4-5차:6코스(녹진관광단지--진도타워 --->벽파진--->용장성)--16Km 1)출발:단지휴게소:11시16분--->종료:용장성:15시----15.63Km/소요시간:3시간42분 (나의 두루누비 기준) 3.오늘 도보하며 만나고 배운사항들 1)진도타워와 울돌목:이순신장군의 명량대첩과 必死卽生--必生卽死의 교훈을 다시 한번 더 상기하였습니다. 2)강강술레터:공사중이라 가보지 못하였지만-- “여성들을 남장시켜서 강강술레처럼 움직여 군사들이 많은 것으로 위장하여 왜군의 사기를 꺽었던 임기응변의 ..

1.完走日:23-02-03--아침에 약간 손시려웠으나 낮에는 따뜻하여 걷기에 좋았습니다. 2.오늘--작심하고 2개길--약24Km길나섬에 도전하여---23-01-29~~~02-03일에 완료하였습니다. 1)1/29:1+2길 2)1/31:3길 3)2/3:4+5길 3.오늘 도보의 所懷 1)4길(파주고을길):신삼5리(광탄어린이집)--부곡리 공장지대와 거지무덤 명당자리 일화--- 파주읍내 ---파주향교--->봉서산 산길+둘레길--->문산읍--선유3거리에서 종료 (1)연신내역3번출구--774번승차:06시40분-->신삼5리:07시45분하차--준비 출발---> 선유3거리---종료:10시53분:3시간6분소요/12Km (2)적당히 쉴곳이 없어 잠시 주위둘러본후-->5길 화석정으로 출발. (3)봉서산둘레길--이른 아침에 약간..

1.1월마지막날--약간 흐렸지만-오랫만의 영상 날씨에 이마에 땀이 베일정도로 걷기에 좋았다. 2.출발:08시30분:용미주유소 하차-->혜음원지(3길 출발점):08시37분--->출발 종료:13시40분:3길종점:신산5리(광탄어린이집)--774번 뻐스 정류장--천주교불광동교회:바다의별공원묘지입구 3.교통편:전철과 774번 버스가 시종점에 바로 연결되어 참으로 좋은 나들길입니다. 다음 4길 나설때도 :연신내역 3번/4번출구로 나와서 774번 이용예정입니다. 4.3길의 所懷 1)혜음원지-->용미3리까지 약 3Km구간이 앺上에 등록이 되지 않아 첫 걸음 하며 걱정이 되었지만 이후부터 적용이되었습니다. 2)국내 最高의 雙미륵부처으로 부터 자비의 氣運을 듬뿍 받고, 모든일에 감사드렸습니다. 3)高麗시대의 혜음원의 역사..

1.집에서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쉬운 의주길(3번째-대로)나섬을 이른 아침부터 시작하였습니다. 2.도보:아침에는 손도시리고 목을 잔뜩 움츠리게 하였으나 점차--걷기에 적당하게 좋은 날씨였다. 3.도보 트랙:경기옛길 앺:17.1Km/4시간 56분 소요(1+2길) 1)출발:지하철 3호선 삼송역8번출구:07시35분 2)제1길 벽제관길 종점:벽제관지 도착:09시40분-----8.1Km 3)제2길(고양관청길)출발:09시46분 제2길 종점(惠院蔭):혜음원지 도착:12시35분----9Km/-----17.1Km/약5시간 소요 4)혜음원지 방문자 센터 방문: 惠蔭院에 대한 간단한 공부와 휴식 4.교통편:1)갈때 ---지하철3호선--삼송역8번 출구로 2)올때:혜음원지-->큰길로 나와--->좌측으로 현대 오일 주유소 맞은편..

1.삼남길--10개길 모두 완보한날:23-01-27 1)첫길:23-01-17 2)종료:23-01-27:어제의 폭설과 최강한파의 여파에도 깔끔하게 완보하였습니다. 2.10길의 교통편:始,終點에서의 평택역이나 서정리역으로 돌아오는 버스의 배차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1)갈때(내리-원균장군 묘 입구--시점):서정리역 1번출구나와 길 건너 2번째 정류장에서:7-7번 뻐스:08시20분승차 (7-4번이 9시경에 예보 되어있었음) 2)올때:귀가를 위하여 평택역으로:안성천교 종점안내판에 뻐스정류장:130,131,110 뻐스 표시는 있으나 안내전광판도 없고, 핸폰 검색해도 --도착정보가 전연 없어 ---대로변에서 바람도 세고, --추워져서 이곳에는 카카오택시 콜을 3번시도 해도 연결 불가하여(사실 평택시내와 ..

1.도보일과 날씨:23-01-24:구정 휴일 마지막날--올겨울에 최고위 한파 주의보 발령을 뚫고 강한 북서풍에 더하여 오랫만에 살을 째는듯한 진짜 겨울 맛을 보았다. 2.교통편:갈때:전철1호선:신도림역:07시42분 천안행 급행으로---오산역 2번출구로:08시34분 도보시작 올때:9길종료(10길 시작 안내판):도보종료:13시52분 커피숍에서 휴식--30분휴식+대기후 7-4번 타고-->평택역--15시--전철 급행타고 귀가 3.도보거리:오산역-->맑음터공원(에코리움앞)입구:약2Km/20분도보 9길 정코스----18Km/----->20km/---총 5시간20분--중간 휴식 포함(점심) 1)부락산 입구-->덕암산 방향의 생태통로주변 개선 공사로 도로 안내도에 따라서 우회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