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등대 스탬프투어시작(19-11-28)

등대투어-12:오동도등대(20-07-05)

마무리B 2020. 7. 6. 23:15

A.어쩌다 시작된 15등대 스탬프투어--참으로 많은 시간+많은 經費에도, 완주하겠다는 열정덕분에 나머지5개의 인증을

위하여 오늘도 힘차게 집을 나선다.

B.산악회와 동행하면 시간과 경비도 절약되지만, 코로나19영향으로 어쩔수없이 이제 남은 인증은 나홀로 간다.

C.이번에는 12, 자차로 --서울-->목포--->홍도--->목포--->여수의 오동도 등대까지 12피의 각오로 진행하였다.

 

2.둘쨋날:20-07-05()--12번째 여수의 오동도등대투어를 위하여---목포로출발한다.

아침식사후 몽돌해변과 마을주변 산책하며,홍도막걸리의 맛보기1잔한다.

1050--홍도출항--도초도,흑산도경유 ----1330-목포항도착

(***주차비:10,000/12(32시간)***애마는 안전하게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1350분 목포항 출발--10번고속도이용 급진행:이제부터는 바쁘다-오동도찍고--귀경길이 멀다

1605--오동도입구 주차하고, 제방길입구--동백열차(경노-편도500)로 오동도 광장도착

등대사진인증하고, 스탬프는 사무실 입구에 있어 직접 찍었다.홍보관과 전망대는

코로나땜에 휴관하여 애석하게도 답사못함---이제 오동도 숲길을 음미하며,

주차장으로 향하며, 여수엑스포 전시장과 주변의 광경과 풍경을 즐기며--

1720---서울집으로 향한다--순천지나 27-->25번 고속도-->전주-논산-천안--17번고속도

--광명-->서부간선도로-->집으로---22시다--5시간이다

***스마트폰의 내비와 우리나라의 고속도로---정말 잘되어있다--참 편한 여행었다

3.이제 남은 3개등대 계획 --13번째:울룽도+독도의 투어가 시간과 경비도 중요하지만--날씨와의 싸움이다.

울릉도에서 독도는 그날의 날씨에 달렸다고하나--나는 확신한다 용왕님께서 도와주실테니

14번째:인천 앞바다의 팔미도등대코로나땜에 팔미도에 관람객의 입도금지되어있다.

언제풀릴지????--도와줘요.

15---호미곳등대는 마지막 찍고,바로 등대박물관에서 완주 인증신청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최악의 경우 올해 8월에 마무리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