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등대 스탬프투어시작(19-11-28)

역사등대(16-7)투어-4번째길(21-07-31)

마무리B 2021. 8. 2. 21:41

역사등대스탬프투어-4번째길(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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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투어일:21-07-31--당일 치기로 가능한 고군산군도의 말도 등대로 갑니다

2.교통편---자차로 고군산군도의 장자도 도착(1040)---우연히 지인이 속한 안내산악회의 대절배에

동승하게 되어 아주 편하게 말도등대인증후--방축도까지 덤으로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3.장자도 선착장에서 출항하며, 선유도의 아름다운 자태도 돌아보며---방축도를 지나서 오늘의 등대인

말도등대가 섬 끝에 고고한 자태로 탐방객들을 맞이 해줍니다.

4.오늘:역사등대16-7과 이달의등대:21-06으로 12매로 인증하였습니다.

5.말도(末島):군산시의 고군산군도의 가장 바깥쪽에 하고있고, 주변바다는 황금어장으로 유명하며, 고군산군도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건축의 양식이 아주 특이하고 멋있는 등대였습니다.

6.등대까지는 마을앞 해변을 따라서 약20분정도의 편안한 길을 가면 섬끝 벼랑위에 아주 든든한 모습으로 반겨주어서

16-7:말도동대도장 찍고, 앱인증과 이달의등대:21-06의 스탬프도 획득하고 드거운 햇볕과 싱그러운 바닷바람을

마음껏 즐기며 망줄한을 즐기고--

7.내항의 평화로움과 대머리에 머리카락 몇 개인듯한 소나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8.조그만 마을에는 민박집 몇군데있고, 식당 1곳은 주로 낚시꾼들과 사전예약한 분들을 위한 식음을 제공한다고 하며

쬐끄만 커피숍에 라면과 소주+과자류도 겸하는 애어콘 빵빵한 곳에서 컵라면을 간단 요기 하고 ---

방축도를 거쳐서 --장자도로 돌아와서---귀경하였습니다.

9.오늘이 7월의 마지막날 멋지게 마감하여 행복하였습니다.

역사등대7+이달의등대10곳의 스탬프 획득하였으니 난이도가 높고,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섬여행도 즐기는

등대투어를 이어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