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성지순례-30(107:복자 윤봉문 요셉성지-거제도 지세포)22-12-14
마무리B
2022. 12. 16. 00:06
1.남파랑길21코스 진행하면서 --지세포성당에서 주님과 성모님께 인사드리고--성지로 향하였습니다.
2.조용하고 낮으막하며 아주 아담한 성지라 첫눈에 마음을 안정시키주며 뭔가 참 좋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3.특히 낮으막한 언덕을 돌아오는 십자가의 길--107번째 성지에서 처음으로 안겨본 십자기의길!!!
어마 어마한 竹林사이로 주님의 햇살이 나를 이끌어 주신되로 오르며 무아지경에 빠졌습니다.
8처를 돌아 내려오는 주변에는 삼나무가 빼곡 하여 눈과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주는 십자가의길!!!
분명 전국제1의 명품 십자가의 길인것 같습니다.
""만년청""이라고 --처음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