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옛길-영남길9+10길]-졸업(28.6Km):23-03-08
1.23-03-08:약간 흐린날씨와 포근한 봄기운에 농부들의 활동을 보며
경기옛길영남길:9+10길을 완보하고, 경기옛길 졸업의 기쁨을 만끽한 하루였다.
2.1)출가:05시30분--->남부터미날:06시40분(진전행 타고)---7시50분:죽산터미날 하차하여
사우나빌딩앞의 9길 안내판을 다시 확인후 :08시:걷기시작합니다
2)9길종료:10시35분--잠시쉬고10길 확인후 10시40분에 계속하여 걷기 시작합니다.
3)10길종료:12시40분:이천시계(경기도 와 충청북도경계 가기전)전의 산성리(석천루 검도장앞)--안내판 찍고
좌틀하여 어재연장군고택(10길 종점--스탬프함)에 인사드리고 ---다시 검도장앞의
산성리정류장으로 달려보지만--앗차:27-1번 뻐스가 12시55분에 회차하여 떠나버렸으니
아~~~다음버스는 15시30로 --카카오택시등 호출이 안된다.
이때 고마우신 동네의 토박이 어르신(어재연 장군의 후손이란다)께서 택시를 불러주신다.
덕분에 반월성3거리에서 37번(죽산터미날행)타고---14시10분 도착 하여 간단히 식사후
남부터미날로 귀경--오늘의 고맙고 감사한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3.나의 경기옛길 완보일지(첫걸음:21-03-04~~~~졸업:23-03-08):오늘 명예의 전당에 올림을 당하였다.
1)평해길:21-03-04~~~21-03-29
2)강화길:23-01-10~~~23-01-12
3)삼남길:23-01-17~~~23-01-27
4)의주길:23-01-29~~~23-02-03
5)경흥길:23-02-07~~~23-02-22
6)영남길:23-02-21~~~23-03-08. *** 영남길은 다시는 걷고 싶지 않은이유:옛길이아닌 山行길이고
일부산길에 안내리본등이 부실하여 알바도 많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