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정전날 --아주 짧고 편안한 6.3Km의 8코스를 운동삼아 종료하며,
오산대역-->출발점, 종점-->오산역 까지 도보로 이동하여 약2Km를
추가하였습니다.
2.출발:전철1호선 오산대 역:08시50분---->맑음터공원 종료:10시15분/1시간25분--약6.5Km
--->Stamp함 찾으러 이곳 저곳 다니며 휴식후--->오산역 도착:11시10분.---전철로 귀가.
<<다음 9길은 역시 전철 1호선 타고 오산역에서 도보 (약25분 소요---약1.5Km)로 이동예정>>
3.8길걸은 所感
1)은빛개울공원(출발점)에 8길 안내판이 없어서 첫길 찾기가 어려웠고,
안내 리본의 부족함 탓에 갈림길등에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였고
2)비교적 짧고, 오산천 수변공원길따라서 쉽게 운동겸 걷기에 좋았고,
3)종점 안내판 옆에 스탬프함이 없어서 당황하였고 (어차피 핸폰에 전자인증받았으니
종이여권은 없어도 되지만---잇빨 빠진것 같아서 아쉬웠음)---포기 하고 다음9길에
올때 다시 찾아 보기로 하고--->오산역으로 가는중---에코리움 현관에 가보니
도장함이 떡 버티고 있어서 반가웠지만---->안내판에 도장함 위치 알려 주시면
좋을텐데----????
4)암튼 8길은 첫 안내판없고,시작부근의 공사로인하여 첫단추 꿰는데 약간 알바 하였고
스탬프함도 엉뚱한곳에 모셔두어서 ---밥맛은 좋았지만 반찬맛은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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