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6암자 순례길의 아름다운 꽃들(19-05-11) 지리산 6암자 순례길은 벌써 4번째---아름다운 꽃들을 만나는 즐거움도 순례길의 깨소금이다. 복주머니란--오늘 최고의 꽃 금낭화 금창초 얼레지 당귀 옥매 노루삼 애기괭이눈 철쭉 백작약---오늘 2번째의 귀한 꽃---연꽃 茶 몇잔을 마신다 은대난초 쥐오줌풀 불두화 매실나무--토실한 매실.. 아름다운 들꽃들 2019.05.12
지리산6암자(2寺4庵)순례를 다녀오다(석탄일 하루전-19-05-11) 지리산6암자(4庵+2寺)순례(19-05-11) ===================================================19-05-12(釋誕日에 쓰다 1.巡禮日:2019-05-11, 03시47분~~~10시35분 종료 2.巡禮코스:함양군 마천면 삼정리 음정마을 버스정류소(백두대간 표지석)--->양정마을방향-->1)영원사--->2)상무주암 --->3)문수암--->4)삼불주암..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2019.05.12
해파랑길16코스에서 만난 봄 꽃들(19-04-06)흥환보건소-->포스코--송도해변 백두대간을 중단하고 한동안 뜸했던 들꽃을 봄이온 해파랑길의 길섶에서 눈과 마음을 기쁘게 해주는 최고의 피로 회복제---들꽃을 담아보았다 산분꽃들--해안의 절벽 바위에핀 아름다운꽃--나는 처음본다 얘는 절벽바위에 있는 모습을 땡겨 담았다--이름모르지만 참 고고하다 미스김라.. 해파랑길종주 2019.04.07
해파랑길17코스의 Steel Work Arts 전시장에 초대합니다(19-03-16) 1.해파랑길 17코스 도보중---포항시의 鐵의 무시무시한 인상을 벗어난 명랑하고 부드러운 문화를 지향하고, 철의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을 갖게하는 영일해변의 Steel Art 들을 모아보았다. 2.영일해변산책길에 틈틈이 전시된 작품들은 그 뜻과 사실감이 이런 조각품에 무뢰한인 나에게도 감.. 해파랑길종주 2019.03.17
해파랑길17코스의 4S와 환상적인 감동의 추억들(19-03-16) 해파랑길17코스-환상의 4S(Sun+ Sea+ Sand+ Steel)를 즐긴 트레킹 ============================================================================= 1.해파랑길17코스:도보일:19-03-16 2.同行:민들레 여행클럽--해파랑길답사팀 3.코스:칠포해변(11시05분 출발)--곡강천 인도교--애매한 모래사장길--어업기술센타와 포항국제 .. 카테고리 없음 2019.03.17
세정사(19-03-11)와 천마산(19-03-13)의 봄들꽃 19년 처음으로 들꽃맞이 산행 ===================================== 1.산행일:19-03-11(적갑산-세정사)와 19-03-13(천마산)---간만에 홀산하며 봄들꽃에 취해보았다 2.안타까운 마음 1)세정사부근은 너도바람꽃등 그많았던(17-03-20에 보았던)꽃들을 만날수 없었고 --적갑산아래에까지 가서야 겨우 만날수있.. 아름다운 들꽃들 2019.03.14
해파랑길18코스(화진해변-월포-오도리-칠포해변)의 봄풍경과 들꽃(19-03-03) 1.답사일:19-03-03 2.동행:민들레여행클럽-해파랑길 답사팀 3.답사코스:18코스 포항 첫 구간--화진해변-->귀진항-방석항-->조사리 자갈해변-->조사교 지나며-->국립수산 과학원--><<지혜횟집까지 해변길의 공사관계로 약간 알바>>-->월포다리지나--월포해변--->월포교 지.. 해파랑길종주 2019.03.03
남도의 매화향에 봄기운을 듬뿍 받았다(19-02-01) 남도에 겨울을 이겨내고, 봄향을 뽐내는 매화들이 피었다고 하여 서둘러 만난다. 19-01-31얘들을 시샘하는가 --전남지역에 큰눈이 내렸지만 굳세게 이겨서 찬란한 자태를 보여준다 1월에 핀 白梅---특이한 품종이다 섣달을 넘기면서 힘든 모든일을 이겨내라고 붉은 자태로 기운을 주는 납월.. 아름다운 들꽃들 2019.02.02
2019년 첫봄꽃들을 만나다(19-01-23)(복수초,매화,큰개불알풀) ********2018년에는 몸과 마음이 나태해저서 들꽃공부를 많이 게을리하였다,2019년에는 주변의 들꽃들을 찾아 心身의 안정을 취하고 싶다******** 1월부터 봄의 전령이고,험난한 겨울을 이겨내고,새로운 삶의 기운을 불어주는 꽃들을 찾아간다. 1.19년 첫 야생화 맞이:2019-01-23 2.날씨는 약간 흐리.. 아름다운 들꽃들 201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