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역~양평역~원덕역~용문역까지--행복을 찾았습니다.(21-03-22) ============================================================ 1.도보일과 날씨:21-03-22(월):오랫만에 미세먼지도 없는 것 같이 맑고 청명 하였습니다. 꽃샘추위인가 -아침 산길은 손도 귀도 시려울 정도의 찬기운이 가득하였습니다. 강변은 푸르게 변하는 기운이 가득하여 봄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등뒤로 세차게 불어주는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였지만 걸음이 편하였습니다, ~~~봄날의 행복을 찾고 즐겻던 하루였습니다.~~~ 2.오늘은 월요일--출근시간도 피하고, 장거리 도보를 하려고 --홍대입구역에서 지평행 첫 전철을 타고, 잠보충을 하려고 하였지만 -- 좌석의 냉기는 --아~~내가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