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간길에 만난 들꽃들

[스크랩] 큰재-추풍령 길섶에서 만난 자연의 희망과 인연들---더위속의 청량제

마무리B 2016. 7. 27. 18:46

1.산행일:16-07-26(대간2번째:17기45차)큰재-추풍령

2.최선을 다하여 이름 붙혔지만 행여 잘못된것 있으면 댓글로 지적해 주세요--바로 고치겠습니다


처음본 고추나물




흰것 2개가 밥풀입니다







뿌리에서 된장 썩는 냄새가 난다고 하여 "패장"이라고도 하며,뿌리는 약으로,어린순은 나물로 활용--흰꽃을 백화패장



뚜갈 처럼 뿌리에서 된장 썩는 냄새 난다고,노란꽃이 핀다고 "황화패장"이라고도 한다









꽃모양이 뱀이 입을 벌린 모양과 흡사하여 붙혀진 이름이란다





열매 옆면에 갈고리 같은 털이 있어 동물의 털이나 사람 옷에 몰래 붙는다고  붙혀진 이름이다




출처 : 좋은사람들산악회등산버스매일해외중국일본도보여행걷기용품장비
글쓴이 : 산불재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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