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보일:23-02-07(화):새벽에는 약간 사늘했지만--도보중에는 온화하여 봄이 앗차 하는순간에
나의 가슴에 들어온 기분이라 걷기에 참 좋았습니다.
2.경기옛길 6개대로중 이제 경흥길과 영남길 2개 남겨두고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한 경흥길 부터
완료한후에 영남길은 봄꽃놀이겸하여 걸으려고 합니다.
3.出家:06시20분-->지하철2호선-->전철1호선--->망월사역 3번출구:08시도착--->08시8분에 걷기 시작
도보 종료:2길종점:축석3거리:14시50분--->휴식-->길건너 "이동교5리"버스정류장:138번(의정부역 행):15시30분 승차
의정부역1호선승차:16시30분 승차---시청:2호선 T/S-->당산역 17시30분하차후,
歸家:17시50분
4.오늘 1+2길의 所懷
***전체적으로 북한산둘레길(사패산)의 산길과 천보산의 기나긴 오르막+내리막의 산길-트레킹이었습니다.
1)의정부역 도심등 ---안내리본이나 표식의 부족함으로 인하여 알바를 자주하였습니다--
1길은 북한산둘레길:16코스와15코스(의정부 소풍길도 같이감)안내이정표덕에 편안하였고
덤으로 북한산둘레길 스탬프 Book(3,000원):회룡탐방센터에서 구입하여 16길보루길 인증 받았고
추후에 북한산둘레길을 완주할 숙제를 받았습니다.
2)歸天--천상병 시인이 의정부 출신임을 처음 알았고---"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내는날,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에서 의정부의 9개 소풍길의 의미가 담겨있음을 알았습니다.
소풍길이라--김밥과 계란+막걸리 메고 소풍간다는 생각만 하였으니 ---새로운 인생 공부 하였습니다.
3)이제 축석3거리에서 의정부---->포천시로 진입하였는데 ---뻔질나게 넘어 다녔던 축석고개의 검문소를
회상하며 젊은시절을 잠시 상기 하였습니다.
{{경흥제1길 사패산길의 이모저모}}
{{경흥제2길:천보산길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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