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옛길-영남길2+3길]23.9Km(23-02-26)

1.도보일:23-02-26---아침에 사늘한 찬기에 손이 시려웠지만---낮에는 봄기운이 돌지만 아직 봄꽃을 

                                 만나지늠 못하였다.

2.나들목의 교통편:---아직은 아주 편하고 가성비가 좋습니다.

  1)출가:07시10분---9호선-->분당선-->수인선--수내역하차후 도보로 -->출발점:분당천보도1교아래 도착

  2)08시28분---2길 출발--중앙공원으로 ---->무지개마을-새터공원의 종점(성남누비길4구간 출발점):11시18분

  3)잠시 쉬고---3길 출발:11시22분--->동백호수공원  중앙광장앞의 3길종점(4길-석성산길 시작점):15시38분 도착 종료

  4)어정역으로 ---도보이동--16시30분:어정역승차--->기흥역(T/S)---정자역(T/S)---.신논현역에서 9호선--당산역--귀가:18시

3.트랙:2길(불곡산생길)---낙생역의 흔적은 없음:9Km/2시간50분  

           3길(구성현길--법화산길)----동백호수공원 중앙광장:14.9Km/,4시간37분

   총:23.9Km/2개코스 종료/7시간27분

4.오늘 영남길의 특징---2+3길의 공식명을 무색하게 한 완전한 산행을 오랫만에 하였다.

 1)산으로 들기전까지는 안내표시가 잘되어서 편하게 걸었습니다.]

 2)2개길모두 산에서의 리본등으로 길안내가 너무나 인색하여 앺의 도움을 받았지만

   산길의 갈림길에서 몇번이나 알바하여 참으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