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나들길1코스(심도역사문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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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년 완보후 5년만에 강화도가 그리워 다시 시작합니다.
2.기다리던 스탬프북도 받고,오늘 날씨도 도와주어서 26년의 첫길을 강화나드길1코스부터 시작
합니다.
3.예상보다 많은 눈이 쌓였지만 오랫만에 눈길을 사브작 사브작 걷는재미도 있었다.첫길이 인상적이다.
4.역사와 문화적 중요 포인트들에 관심을 갖고 돌아보니 새로운 공부가 되어서 간단히 남겨 봅니다.
1)강화터미날---참으로 많이도 오갔는데 상점들+식당들 변함없어 반가워 음료,빵 몇개 구입하고
오뎅도 오랫만에 맛보니 든든하였고 --아주머님들도 언제나 친절하시어 참 좋았습니다.
2)東門(江都東門)--한양도성도 이름이 있듯이 현판은 "강도동문"이고 ---눈 쌓인 성벽을 따라 왔다.
3)대한성공회 강화성당:한국에서 최초의 한옥양식 성당이며
1900년(대한제국시대)축성된 모습그개로 보존,성당터는 배의 형상이고(방주가 세상을 구원하는의미)
건물은 한국정통양식이고,내부는 서양식으로 서로 융화되고 조화를 이룬다.
4)용흥궁:조선제25대 왕 "철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 살던집으로 철종4년 강화유슈 정기세가 집을 새로
짓고 "용흥궁"이라 명명하고,살림집형식으로 소박하고 순수한 느낌이었고,
철종이 살았던 옛집으로 강화도로 유배되어 지게지고 농사짓던 강화도령 "원범"을 생각해본다.
5)천주교 강화성당:진무영 순교성지로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167곳중 한곳이다.
6)고려궁지의 외규장각 답사:
(1)1782년 정조왕의 命에 의해 강화에 설치되어,왕실관령 도서등을 보관하는 왕립 도서관이었다.
(2)1866년 병인양요때 프랑스군이 강화도 습겨하고 보관된 儀軌(의궤)들을 약탈 해갔고,
(3)2011년 145년만에 우리나라로 돌아왔고,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의궤"(儀軌)란:조선시대에 국가나 왕실에서 거행하는 주요 행사를 글이아 그림으로 남긴 보고서 형식의 책으로
의식의 모범이 되는 "책"을 말한다고 합니다.
7)강화산성 北門:현판은 鎭松樓---본래 누각이 없었으나 정조7년에 누각을 세우고 "진송루"라고 하였는데
전혀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8)오읍(五泣)약수---언제나 변함없는 길손들의 약수--시원하게 마시고 5번 읍하고 나니 눈길에도 힘이 납니다.
9)연미정---민통선 검문소가 눈에 까시 같지만, 연미정에 오르면 링링에 의한 상처를 딛고 소생하는 느티나무의
생명력의 기운을 받고,한강과 임진강의 합수하고,서해로 흐르는 도도한 물결과 많은 아픔을 품고
유유히 흐르는 강화해협을 보며,건너보이는 북녁땅에도 따뜻한 봄이 오기를 희망해봅니다.
10)6.25참전용사 기념공원:상기하자 6.25,반공,멸공으로 대한민국을 평화롭게 하소서.
참전용사들의 명복을 빌며, 그 고귀한 뜻이 살아서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희망 합니다.
11)갑곶 천주교 순교성지와 갑곶돈대;
(1)순교성지에 들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간단하게 참배하고, 갑곶돈대 에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2)갑곶돈대는 1679년(숙종5년)에완성된 48돈대중 한곳인데,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이 상륙하여
점령하고,강화성과 문수산성을 점령당한 아픈역사를 아는지 모르는지????약간은 아픈마음으로
(3)구 강화대교를 건너며 말없이 흐르는 "강화해협"(***염하강이 아닙니다)을 새롭게 느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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