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봉 정상은 경북과 충북에서 함께관리하고있는 모양인데 충북에서 세운 정상석은 경북의것에비하여 너무작아서 자칫 없는것으로 지나칠수있다.
아쪽의 큰돌로만든 경북의 정상석에만 등산객들이 인증샷하러 몰린다.충북에서도 곧 큼지막한 정상석을 멋지게 세워주기를 기대해본다
이것이 경북에서 세운 어마한 비로봉 정상석
우측은 충북단양쪽인데 구름과 상고대의 멋진풍광을 왼쪽은 경북 영주쪽으로 그냥 흐린날씨의 상반된모습이다
이런 멋진 자연의 선물받으셨는지요
죽령/소백산 탐방센타에서 연화봉부터 시작된 약7Km의 포장길 하산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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