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파랑길 17코스 도보중---포항시의 鐵의 무시무시한 인상을 벗어난 명랑하고 부드러운 문화를 지향하고,
철의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을 갖게하는 영일해변의 Steel Art 들을 모아보았다.
2.영일해변산책길에 틈틈이 전시된 작품들은 그 뜻과 사실감이 이런 조각품에 무뢰한인 나에게도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포항~~~~내고향 부산의 해운대 보다도 훨씬 문화적이란 사실을 보여준다.---해운대는 예술적이고, 문화적인 맛은 이미 사라졌다.
거대한 위락시설들,어마무시한 상업적 굼상들~~~~에 비하면 참 좋다.
자~~~이제 무료 전시회를 Open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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