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나들길18코스 답사(강화역사박물관-화문석왕골마을--강화역사박물관-원점회귀)(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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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踏査日:19-08-28, 09시30분--13시20분
2.답사코스--나에게는 신규 코스이고, 특히 원점회귀라 17코스를 이어걷기에 안성맞춤이다.
하여, 오늘은 3-4코스처럼 시작과 종점+시작이 연결되는 신규 코스에 기대를 크게 갖고 출발한다
1)코스 답사중 알바도 있었고ㅡ 헷갈리는 곳도 있었지만(특히 나의 Tranggle트렉은 엉터리고)--예정되로 완보함
2)거리:15.3Km/3시간50분소요(시작:09시30분--->13시20분에 종료)
3.교통편---강화나들길의 다음 답사에도 강화 터미널 도착시간의 최적화를 위해서)
1)집(영등포구 선유로)--완고하게도 --(1)당산역에서 88번, (2)9호선타고 염창역에서 3000번 환승,(3)개화역에서 88번
횐승등으로 2시간이상 소요되었다
2)이번에 우연히도 :7000번(이층버스)--한강신도시로 직행(조금전에 88번을 못탔다)을 타고, 기사님께 물어보니
구래환승센타에서 90번(부평-강화)강화행으로 환승하란다---1)번보다도 약40_50분 절약되었다.
귀가할때도 마찬가지다(단 차비가 많이든다--그래도 참으로 착한 교통카드와 환승요금의 편의성에 감탄한다.
4.18코스 답사하며 ---다시는 걷고싶지 않은 기분이 들어서 그다지 즐겁지도 않았다, 다만 17코스를 이어가기 위하여
나름 최대한 길찾기하며 걸었다
1)마음에 남는곳:(1)양오저수지---낚시 하러 다시 한번 더오고 싶은 평화롭고,조용한 마을이 맘에 들었다.
(2)화문석문화회관--왕골마을까지 돌아서 요즘은 값싼 중국산의 대나무에 밀려난 현실이 안타깝지만
다시 와보고 싶다---화문석을 판매 하는 매장등이 있으면 더더욱 좋으련만.
2)아쉽고,안타까운 소감---길의 관리에 힘쓰시는 분들께는 고맙고,삼사하지만.
(1)18코스와 17코스의 시작과 출발을 한곳(스탬프장소)-현재 17코스시작점에 설치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굳이 18코스 스탬프를 --주차장에 두어야 하는지???--갈길이 바쁘니, 스탬프함 찾아서 이리저리 다니기가
아까워--나들길 안내님(010-2268-8403)께 전화해서 아침 바쁠시간에 불편을 끼친 것 같아 --고맙고,감사합니다.
또한,외포리여객터미날의 4,5,16코스 와 같이 해주시면 길찾아 가기에 더더욱 좋을 것 같은데???검토해주시기 바람
(2)오양저수지에서 --길안내 리본이 없다--안내지도에는 왕골체험마을을 들러서-화문석문화관을 거쳐서 가게가게
되어있는데 --나는 우선 화문석문화관을 동네분에게 물어서 먼저 보고---다시 화문석마을까지 다녀오는 알바.
(3)수문지나서 -숲길오기전--홍의마을의 3거리에서 표지가 전연없어 스마트폰의 지도의 버스길따라 ---큰길로
원점에 돌아왔다
3)신규로 개발된 코스다보니 길안내 리본등의 충분하지 못하였다고 이해하지만, 새로운 길일수록 좀더 자세한
길안내 표지가 보충되기를 바랄뿐이다--혹시 나의 부주의로 길 표지를 모찾을수도 있을 것 같다--18코스는
나에게 크게 매력적이라거나, 다시 걷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래도 길열어주신 분들께는 죄송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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