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테야마(立山)연봉(連峰)산행 日誌(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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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행코스별 진행 시간과 특징들
1)07시35분: (해발 2,450m): 무로도 산장 정원에서 단체사진 촬영 후 보무도 당당하게 이치노 고시 산장을 향하여 출발
2)08시25분: (2,750m):이치노고시 산장 도착: 아득한 “야리가다께” 조망하며 휴식후 출발
3)09시15분:(3,003m):오야마(大雄山):일본의 3大靈山중 한곳 답게 山神을 모시는 神社앞에서 마음이 숙연해진다
4)10시05분:(3,015m):오난지야마(大汝山)오늘의 최고봉에 도착: 이 높은 곳에 각종 食飮料를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같은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한다(캔 맥주의 인기가 많았다)
5)10시40분:(2,999m):후지(富士) 노 오리다테(折立):통과
6)11시20분:(2,861m):맛사고다케(眞砂岳)도착 후 산장에서 제공해 준 도시락으로 인생 최고의 맛나고 멋진 점심과 휴식.
7)12시40분:(2,880m):벳산(別山):조그만 사당의 神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무사 하산을 기원함. 신비하고 경건한 마음)
8)13시30분:츠르기산;갈림길:츠르기고젠 Lodge(작은 규모의 휴게소)앞에서—좌 틀 하여 구비구비 라이초산장으로 하산한다
9)14시40분:힘든 하산 길 끝에 만난 알프스 개울에서 발을 담그니 힘들었던 산행의 긴장과 피로가 스르르 풀리고 새로운
기운이 쏟는다----평생 잊지 못할 기분이었다
10)15시30분:(2,450m);무로도 산장(室堂山莊)에 도착하여 산행종료
11):6개의 연봉을 부채처럼 한바퀴 돌아온 종주:29,000步===약 12Km/8시간 소요
2.다테야마 종주 산행의 특별한 추억들
1)天佑神助와 일행들의 염원 덕분에 3000m 고산에서 맑고 청량한 날씨는 환상적이었다
2)산행 중에 만난 들꽃들이 신비롭기도 하고, 특히 우리 산에 피는 것과 비슷한 꽃들을 보니 가슴이 뛰고 피곤할 틈이
없었으며 高山 植物 庭園에 온 듯하였다(들꽃들 사진과 이름은 별첨)
3)또한 너들 길의 돌과 암석 들에서 나오는 靈的 氣運과 맑은 공기 덕분에 힘든 줄을 모르고 걸었다.
4)높은 산 골짜기의 눈이 핑크 빛으로 산행 중에 다른 어느 행성에 온듯한 신비하고 경이로움에 또 힘든 줄 모르고
핑크 무드를 즐겼으니 내두발로 걷지 않으면 결코 즐길 수 없는 순간들이 였으니, 나의 인생 산행이었다.
3.일본의 산장과 산행 문화에 대한 부러움이 또다시 일본산을 즐기고 싶어 진다
1)해발 2500m에 위치한 산장에서 세수, 세면, 목욕과 수세식 화장실을 편하게 사용하고(하수시설이 궁금하여 알고 싶고)
2)그 높은 곳에 전기는 어떻게 공급을 받는지 참 궁금하였고,
3)식사도 너무나 정갈하여 맛있었고, 특히 산 위의 작은 대피소나 이곳 산장에서 음주가 가능하니 참으로 부러웠다
4)산행코스의 이정표는 잘 되어 있지만 요점 간의 거리표시가 없어서 좀 아쉬웠다.
4.눈 표면의 핑크 무드: 이 현상은 고산지대나 극지방에서 주로 발견되는 수박눈(Watermelon Snow)현상으로 토양의 철분과
미네랄 등이 눈 속의 미생물이 결합하여 생기는 현상으로 청정 고산에서 아주 귀하게 한낮의 핑크무드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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