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02;산돌이대장님 께서 리딩 하시는 설악(한계령-삼거리-중청-대청봉-오색)을 작년을 회상하며 또 걸어본다
설악은 벌써 가을을 부르는지 작년에 만나지 못한 이뿐이들을 만나느라 행복하고 가슴벅찬 하루산행 이었다
보무도 당당하게 한게령의 시작점:108계단을 오르는 유리모님!
솔나리의 요염한 자태가 시작부터 반겨준다
귀하고 귀한 "금강초롱꽃"보호종이다
가을을 부르는 "구절초"
네귀쓴풀
산오이풀과 금강초롱꽃의 조화
금강초롱곷과 바람꽃의 화음!
가는다리장구채--다른데서 보기 힘든 종이다
출입금지된 화채봉 가는길 --그래도 얼마나 많은 분들이 행차 하셨는지 길이 반질반질하다
출처 : 좋은사람들산악회등산버스매일해외중국일본도보여행걷기용품장비
글쓴이 : 산불재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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