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하기에 정말 좋는 봄날씨를 온몸과 눈으로 맛본 하루이다.지너는 길마다 만난 힘찬 생명의 숨소리.이길을 2번째 언제나 나에게 힘과 용기를 준다.
산에 나는 아무것도 해준것 없어 미안하지만 항상 고맙고 감사하며 산과 자연을 공부하고 사랑하며 살고싶다
2.함께 리딩해주신 형님들께도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하게 진부령까지 증겁게 나아갈수있기를 산신님께 마음속으로 기원하였다
출처 : 뫼산 산악회
글쓴이 : 산불재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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