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나들길7코스(落照대신 落潮만나다)(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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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코스와 일부 겹치는 부분도 있고, 한바퀴도는 특이한 7코스를 하루에 마치려고 새벽에 길 나섰다***
1.일자:20-12-27, 20코스에 이어서 하루에 2개코스 종료.
2.7코스의 특징:
1)화도 공용 터미널에서 갯벌센터를 반환점으로 한바퀴 도는 코스(시계방향,반시계방향 선택--개인적으로 시계방향)
2)20코스 도보하며 갯벌센터에서(트랭글의 20코스를 종료하고, 다시 7코스를 따라가기 하였음) 7-A와7-B표지안내:
7A는 -북일곶돈대--장화리--내리성당--화도 정류소로 (도장 찍고)-다시 내리성당--연화사--하늘재-마니산 청소년
수련원(현재 완전 폐원--간판도 없슴)--여차리--갯벌센터로 회귀코스가7B로 파악이 되었다.고로:갯벌센터나
화도 공용 버스터미널을 기준으로 한바퀴 돌면 된다고 나름 확인 하였다.--그래도 여차리 DC마트--갯벌센타
가는중에 20코스의 일부와(약1.5Km-2Km) 겹침으로 오늘 생략.
3.도보거리;(나의 트랭글 기준)
1)갯벌센터--북일곶돈대--내리성당--화도 공용 터미날(도장 찍고);10Km
2)화도 공용 터미날--내리성당-연화사-하늘재-여차리-갯벌센타:5Km---총 15Km에 여차리 DC마트에서 갯벌센터 까지
약2Km감안하면17Km정도로 판단된다 (오늘 생략)--
3)소요시간:10시10분(갯벌센터 출발 ---돌아서 여차리)-13시50분 종료/총 3시간 40분 소요.
@@@오늘 20 코스 와 7코스전체:24.5Km/6시간 10분 소요@@@
4.오늘 7코스의 특징들
1)20코스와 겹치는 부분등을 고려하여 도보 해야 했고, 20코스 후기되로 관계자분들의 再檢討가 필요한 것 같다.
2)장화리의 落照를 보아야 하는데, 반대로 落潮만 즐겼고, 장화리 落照를 광고하는 안내판으로 대신 즐겼다.
3)바다와 숲길과 임도길의 고개를 2개나 넘나들고 장화리와 내리마을에서 만난 큰나무들의 위용이 인상적이었다.
4)장화리 落照마을과 김촌저수지는 다음에 옆지기와 함께 꼭 다시 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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