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나들길8코스(역진)+20코스일부(역진)(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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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 동안 한파에 미루어온 20코스일부와 8코스의 해안 나들길을 즐기러 아침 일찍(6시20분)에 출가함.]
1.화도터미날에 71번버스로 도착한 찰나에 환승할 4번버스를 찰나에 놓치고 에라 7코스를 하나바퀴 돌까 말까 하는데
택시가 있어 바로 타고 여차1리 마을회관으로 싱싱고고 하여 08시53분에 도착함.
2.20코스일부:8Km:마을회관—뚝방-à분오리돈대(8시57분à10시55분 도착)
3.8코스역진:12.1Km:분오리돈대—분오리저수지—황산도 뎈크길—초지대교입구 버스정류장:(11tlà14시15분도착 종료)
4.아쉬웠지만---마음껏 멍했고, 처음 즐긴 하얀 얼음이 반짝이는 갯벌에 저어새도 없고, 겨울 오리도 없고, 철새없는
광활한 갯벌이 또 다른 광경이어서 계속 멍하니 걸었다.
5.꽁꽁언 흥왕저수지와 분오리 저수지에서 얼음낚시에 망중한인 꾼들의 열정이 부럽다.
어름판 아래서 울려오는 꽈~~앙 하는 울음은 봄을 재촉하는 소리 같았다.
6.동검도에 7평의 스테인드 글라스 채플은 다음에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찾아보기로 한다.
7.황산도 덱크길에서 오늘 도보의 멋진 마무리를 한다—강화해협이 서해로 조용히 그러나 요동치며
그날들(1866년-1871년-1875년)에 목숨바쳤던 무명 용사들의 넋을 위로 하면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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