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철새도 없고 갯벌은 하얀소금밭(강화나들길 20+8코스):26-01-31

마무리B 2026. 2. 1. 17:49

강화나들길8코스(역진)+20코스일부(역진)(26-01-31)

======================================================

[지난 2주 동안 한파에 미루어온 20코스일부와 8코스의 해안 나들길을 즐기러 아침 일찍(620)에 출가함.]

1.화도터미날에 71번버스로 도착한 찰나에 환승할 4번버스를 찰나에 놓치고 에라 7코스를 하나바퀴 돌까 말까 하는데

 택시가 있어 바로 타고 여차1리 마을회관으로 싱싱고고 하여 0853분에 도착함.

2.20코스일부:8Km:마을회관뚝방-à분오리돈대(857à1055분 도착)

3.8코스역진:12.1Km:분오리돈대분오리저수지황산도 뎈크길초지대교입구 버스정류장:(11tlà1415분도착 종료)

4.아쉬웠지만---마음껏 멍했고, 처음 즐긴 하얀 얼음이 반짝이는 갯벌에 저어새도 없고, 겨울 오리도 없고, 철새없는

 광활한 갯벌이 또 다른 광경이어서 계속 멍하니 걸었다.

5.꽁꽁언 흥왕저수지와 분오리 저수지에서 얼음낚시에 망중한인 꾼들의 열정이 부럽다.

 어름판 아래서 울려오는 꽈~~앙 하는 울음은 봄을 재촉하는 소리 같았다.

6.동검도에 7평의 스테인드 글라스 채플은 다음에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찾아보기로 한다.

7.황산도 덱크길에서 오늘 도보의 멋진 마무리를 한다강화해협이 서해로 조용히 그러나 요동치며

 그날들(1866-1871-1875)에 목숨바쳤던 무명 용사들의 넋을 위로 하면서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