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都시절의 王陵과 차분해지는 숲길(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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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도 한결 따뜻해 졌기에 3+4코스를 걸으려고 아침 일찍 길 나 썼다. 구래역에서 나오니
온수리 가는 71번 버스가 지체 없이 들어와 나를 기쁘게 한다.(전광판에 70번은 45분후에 도착예정)
1.온수공영주차장:07시30분에 출발—금풍양조장에 잠깐 기울인다(참새방앗간)à성공회온수성당에
인사드리고à길정저수지à평화로운 들판à坤陵(통과)à硕陵à호젓한 숲길à嘉陵à
à주차장 종점:10시55분에 도착 종료----:14.6Km/3시간20분소요
(???;이정목의 구간거리표시는 15.2Km인데 스탬프 북엔:16.2Km로 너무 많은 차이가 난다)
2.3코스는 고려때 강화도로 수도를 옮긴 강도(江都)시절(고려대몽항쟁기)의 몇 안되는 왕릉이지만
옷깃을 여미고 간단한 예(禮)를 올린다.
1) 坤陵:고려 길종의 비인 원덕태후의 무덤(나들길에 포함되지않아 통과):길종의 무덤은 어디에???
2) 硕陵:고려 휘종의 무덤으로 특유의 간결하고 단단한 분위기다:또 의문:왕비의 무덤은 어디에???
3) 嘉陵:고려 원종의 왕비인 순경태후의 무덤으로 소박하고 기품있는 석물,무덤의 모양이 특이.
의문:그럼 원종의 무덤은 어디에???
3.기억하고 싶은 곳들
1)금풍 양조장:강화도의 전통주 :영업전이라 향기만 마시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2)온수리 성공회 성당:한옥과 서양식 성당이 정겹고 편안한 분위기—언제나 와도 편안합니다.
3)길정저수지:오늘 흐린 날이라 윤슬도 없는데 한가운 설치된 태양광 판넬이 玉에 티끌이다.
4)석릉 지나며 인천가톨릭대학 뒷 숲길은 우리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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