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03-22에 봄꽃맞이 2번째 산행을 천마산으로 간다.--예봉산-세정사의 들꽃분포가 거의 같다.산이 좀더 아직은 사람들의 손을 덜 탄탓인지,
꽃들이 좀크고 생생하다.
2.4월초에 다시와야겠다---노루귀, 처녀치마등과 꽃이 먼저피는 나무들을 관심가지고 공부하고 싶다.
고사리삼:잎과 색상이 고사리와 전연다른데---암튼 처음만난 싱그런 녀석이다
금괭이눈
너도바람꽃;크고 시원한 모습
보호종으로 자생지에 출입금지 해놓고 철망으로 보호하고 있는 귀한 종을 처음으로 보았다.
남양주시에서 이런 정도의 관심을 확대해서 세정사와 이곳 천마산의 야생화를 보호할수잇는 대책을 세워 실행해주면 좋겠다
는쟁이냉이
만주바람꽃
오늘은 참 행운이 따른다--이렇게 활짝 반겨주는 복수초를 만났으니!!
금괭이눈
점현호색; 이곳에 아주 많이 분포하고있다--잎의 점들이 불규칙하고 제멋되로인게 참 이상한 현상이다--연구대상
여기도 앉은부채---잎이 크고 시원한 부채같아서 부르게되었다고 한다
연옥색의 현호색---이오묘한 자연의 색상을 표현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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