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와 봄기운을 느끼고 행복했던 고비고개길(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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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도 나를 기쁘게 한 5코스에서 조그만 행복을 즐겼습니다.
1)강화터미날 갈 때와 종료 후 귀가할 때 환승할 버스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숲길을 지날 때 봄을 재촉하는 듯한
딱다구리의 딱딱 반주와 새들의 노래가, 눈길을 밟는 빠드득 소리는 나를 기쁘게 하였다.
2)겨울잠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는 듯한 국화저수지와 고려저수지(내가저수지)의 안개가 어울린 풍경은 또다른 얼음멍도
나를 기쁘게 하였다.
2.고려23대 高宗(고종)과 왕비를 모신 洪陵(홍릉)을 이번에도 참배를 못하여 아쉬움이 있지만
고려산에 진달래 필 때 꼭 다시 올 이유가 되어서 기쁩니다.
3.덕산국민여가 캠핑장을 지나 갈멜산기도원 지나서 21년에 왔던 길과는 다르게 –공동묘지와 STONERY호텔을
지나 곶창굿당으로 진행하여 종전보다 거리도 짧아진 것 같기도 하고 편안하여 좋았습니다.
4.망양돈대에서 종료하고 해변의 갈매기놀이하고 비릿한 포구의 향기는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합니다..
외포리 버스정류장에 오니 30번 버스가 나를 딱 기다리고 있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 했습니다.
5.강화터미날: 출발---강도남문---국화저수지---학생야영장---고비고개(혈구산-고려산갈림점)---고천리마을---
---오상리 고인돌군(다음에 와야할 17코스종점)---고려저수지---덕산국민여가 캠핑장---
---봄준비 하는 벌통대열---공동묘지---Stonery호텔---곶창굿당---망양돈대 종료
[[09시 출발---14시 종료:17.2Km/5시간 소요—도보여권은 20.2Km]]
6.역사 유적들을 고비고개길 따라 자연스럽게 관람하여 오늘도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강화나들길 걷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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