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황금 빛 들판과 푸른 바다 사이의 낭만과 멍 때림(26-02-20)

마무리B 2026. 2. 20. 19:12

황금빛 들판과 푸른 바다 사이의 낭만과 멍 때림(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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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 115일부터 첫길 나선 후 오늘 16코스(서해 황금 들녘 길)를 걸으며 14개 코스를 마치게 되니, 부속 섬의 6개 코스를

 남겨두고 바다와 들판 사이를 혼자서 신나게 걸었습니다.

2.강화터미날에서: 91532번 뻐스 환승하여---창후리 종점 하차 후 0950분에 16코스 출발하며, 건너편 교동도를

 조망하며 잠시 옛 생각에 젖어 본다: 교동대교가 건설되기전 (옛적에는) 이곳 창후리 선착장에서 배 타고 건너편 월선포구로

 왕복했던 낭만의 창후리!!! 횟집 상점도 깨끗이 정비되어 보기에는 좋은데 왁자 하던 시장의 맛과 낭만이 없어 아쉬웠다.

3.: 황금 들판--------: 교동도, 석모도의 상주산을 품고 있는 푸른 서해바다를 활보하니 머리도, 가슴도 텅 비어 간다.

 그저 아 아 넓고 시원한 바다가 그냥 좋기만 하다.

4.망월돈대와 계룡돈대를 ----소박한 용두레 마을 ----성모 관상 수도원을 지나--- 국수산과 덕산사이의 조용한 숲길은

 바다와 들녘의 멍했던 머리를 새로운 맛으로 채워 준다

5.한산한 강화 유스호스텔과  망양돈대 지나 외포리 수산시장을 통과하니 ~~~아아 드디어 다시 俗世로 들어섰다는

 현실에 강화터미날행 뻐스를 Check하며 낭만과 멍 때린 16코스를 깨끗이  마감하였습니다.

6.창후리:0950분 출발---망양돈대----수산시장----16코스 종점 도장함까지:1307분에 종료---11.1Km/3시간17분 소요

 외포리 정류장에서 잠시 기다리니 1330분에 도착한 [3]번 뻐스가 엄청 반가웠습니다.

 ***나의 걸은거리:11.1Km(램블러기준)----이정목의 거리:12.1Km-----도보여권:13.5Km-----?????,,,

{{立春 지나니 땅속에서 물이 오르고, 길들은 解凍이 되는 雨水驚蟄기간에는 물오른 길과 낙엽

아래의 미끄럼에 아주 주의해서 다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