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먹이를 즐기는 철새들의 낙원 후평리(3코스)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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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포 가금리 마을의 익숙한 모습을 즐기며 가다 보니 마근리와 연화사 앞을 지나지 않고 마조리와 후평리의 공장지대를
지나게 되어(거리는 17Km에서 약14Km로 줄어든 것 같음) 조용하고 아담한 마근리의 마을과 연화사 앞의 쉼터의 아늑한
분위기와 공장거리가 비교 되어 아쉬움이 있었다.
2.그래도 후포리의 광활한 논에서 평화롭게 K-먹이를 즐기는 철새들의 나래 짓에 위안을 받았고, 석탄리 쉼터를 지나며
약3Km의 짧은 철책길은 한강 건너 편의 딴 세상을 보는 듯하였고, 무심히 흐르는 한강은 왜 여기에 철책이 우리를
제한하고 있는지 알고 있을까????
3.약간은 지루했던 철책길이 끝나고 14시에 3코스를 종료하니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 갈 수가 없지요”----전류리
포구에서 직접 잡은 숭어 회 한 접시 덕분에 기분 좋게 3코스를 마감하였습니다
4.교통편을 참고로 올려봅니다.
1)운양역 1번 출구:7번(분홍색 버스):08시27분---09시06분---09시33분 중에서 09시06분 탑승(실제:09시03분 에도착)
전류리 포구 경유 ---애기봉 입구 하차(평일에는 이곳에 정차—휴일에 7-2번/3-2번이 애기봉 생태공원
까지 운행)----하차후 한재당을 지나 3코스 출발점까지 약20분 도보 하였습니다.
2)전류리 포구---귀가길: 사랑호 횟집 앞에서 역시 7번 버스로 ---운양역 경유, 지하철 타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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