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들녘과 해안 길 돌아 강아지 떡 맛에 취한 10코스(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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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머르메 가는 길(10코스)의 머르메는 兩甲里의 옛 지명으로 머르: 산마루, 메: 산의 우리말로 산마루에 있는 마을, 혹은
높은 산이 있는 마을의 뜻을 가진 순수 우리말로 토속적인 느낌을 받는다---머르메 가는 길의 머르메가 어디쯤인가???
2.6.25때 활주로로 사용했다는 양갑리의 시원하게 뻗은 논길을 따라 난정저수지까지 발걸음도 가볍다.
3.10여년전 난정호수에서 낚시하던 추억이 새롭고 水晶山을 오르며 나의 고향 산 釜山의 水晶山 생각에 잠겨 본다.
4.水晶山을 가볍게 산행하고 아주 평화로운 죽산포 해변길을 걸으며 수정산 ---반장산---넓은 들판---화개산으로 이어지는
해변길이 바로 머르메 로 가는 길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5.날씨는 좀 흐려도 농경지와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봄이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듯하니,1,2월에 다짐한 일들이
다소 흐트러졌더라도, 따뜻한 봄기운의 힘으로 다시 힘차게 나아가도 좋은 3월인 것 같습니다.
6.봄기운에 연휴라 대룡시장의 인산인해를 헤치고 부드러우며 쫄깃한 교동도의 명품 강아지 떡을 피해갈 수 없었고, 추억의 핫도그는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다음 9코스때 맛보기로 남겨두었다.
7.교통편(참조):구래역에서 [90번 버스]:08시에 환승---강화터미날:08시45분도착[18번 버스]:09시에 환승 대룡시장에 09시45분
도착 후 걷기 시작 하기 편했고,귀가는 역순으로 승차 및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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