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을 벗 삼아 걸은 석모도 제방 길(11코스)(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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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끝없이 펼쳐진 제방길을 걷다 보니 며칠간 복잡했던 마음이 봄바람에 녹아내린 듯 가뿐한 기분이 되어 탁 트인
갯벌 조망도 덤으로 마음을 탁 트이게 해준다.
2.전에 없던 칠면초 해안길 뎈크와 쉼터에서 아직은 철이 빠르지만 빨간 해초 꽃밭을 상상해보는 즐거움도 참 좋았고
주변의 갯벌과 썰물에 바닥을 들어낸 갯벌의 조망도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었다
3.다음에 가야할 주문도와 볼음도가 손에 닿을 하게 보이는 민머루 해변과 장곳항(장구너머)에서 갯벌 해변과 이별하고
낙가산 마애불의 향내가 더 넓은 농경지에 은혜를 베풀어 농로를 걸으니 이 또한 석모도의 바람길인 듯하다.
4.11코스 마침 도장을 찍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보문사의 오백나한에 참배하고 418개의 계단을 올라 마애불(관세음보살)에
所望 2가지 빌고 내려오며 바라본 앞바다에 펼쳐진 서해바다의 풍경은 오늘 11코스의 High Light였다.
5.참고: 강화터미날:08시50분 35B 버스로 석포항(나룻부리항):09시20분에 하차—도보시작
보문사 주차장에서 14시35분버스로 ---삼산면---동녘개---석모대교---터미날 도착---90번타고 구래역 도착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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