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26년1박2일 설악산 대종주(26-06-24~25)

마무리B 2026. 6. 26. 11:50

2612일 雪嶽山 종주 일지(2606-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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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설악이 좋아서, 산솜다리의 솜털이 그리워 12일 일정으로 편안한 설악의 품에 안긴다.***

1.예정 코스: 한계령 휴게소-à한계령3거리-à대청봉-à희운각대피소(1)--à공룡능선-à마등령3거리-à오세암-à영시암-à-백담사

2.山行日誌

 1)24:0630분 동서울 터미날 :버스 승차---à한계령 휴게소: 0843분 도착 하차:한계령의 세찬 바람이 매섭게 환영해준다

      --09:00: 108계단 통문 통과하며 12일 안전 산행을 기원하며 입산 허락해 주심에 감사한다.

--1030:한계령3거리 도착/2.3km진행---맑은 날씨인데  짙은 雲海가 하얗게 설악을 덮어서 또다른 모습에 크게 감동을 한다..

--1315~~1420:중청 도착-à대청봉에서 기념인증-à중청에서 점심과 휴식:중청은 아직도 공사중, 옛날의 안식처가 그립다.

--1535;희운각대피소에 안착: 작년과 같은 117호실에 입실 후 ---내려오며 열 받은 무릎을 위한 Cooling Care즐기며 휴식

****오늘의 산행거리와 소요시간:2.3+6+0.7+0.7+1.9=11Km/6시간35----감사합니다.

 2)25:공룡능선--à마등령3거리---오세암---백담사로 진행하고 일출은 신선대 혹은 가는 길에 맞이하기로 한다. 오후에 비 예보가 있어

                   일찍 출발한후---12시전에 하산후 백담사입구에서 동서울행 버스 타기전에 잠시라도 월드컵 축구 응원 하고 싶다.

     ---03시 기상후 햇반으로 간단하게 식사하고

     ---0330:무너미를 향하여 1등으로 출발----첫 깔딱을 철봉의 도움으로 힘들게 오르는데 바로 뒤에서 3분이 추월해 주어서

                 안전하게 뒤 따른다---홀로 어둠을 가는 게 사실은 좀 두렵기도 하였는데----

               ---신선대에 오르며 첫 산솜다리를 만나서 인사하고,----

    ---0435:언제나 반겨주는 고사목 아치문을 고개 숙여 예를 다하여 오른다--à사자바위 전에 또 산솜다리와 놀며 일출을 기대하지만

               동해쪽에 여명을 짙게 두른 검은 구름으로 기대못할 것 같다.--à남근바위(촛대바위)를 맞이하고---1275봉으로 깔딱 깔딱하며

    ---0545:1275봉 천국에(공룡능선 최고로 힘들지만) 올라 다람쥐와 놀며 잠시 휴식하고 --à큰쥐바위-àSlab-à킹콩바위와 애기업은

                돌고래와도 놀고----짙은 구름으로 인하여 조망이 전연 없어 외롭게 큰새봉으로 묵묵히 오르내린다

    ---0655분경:짙은 구름으로 큰새봉을 볼수는 없지만 ---2번의 마지막 급경사 오르막을 올라 3분의 나한님께 인사하고,나한봉을 지나

    ---0730:마등령3거리에 도착---희운각 출발후 딱 4시간이다.---앞선 3분의 젊은이들과 만나서 반갑게 인사하고, 비선대에서 넘어오신

                부지런한 5분과 잠시 서로를 응원하고, 천천히, 가볍게 오세암을 향하여 홀로 하산한다./5.1Km

    ---0836:오세암 도착부처님께 아침인사 올리고

    ---0930:영시암에 도착----부처님께 또 감사의 인사 올리고, 무료 커피와 사탕 봉사를 받으니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제 산길은 끝나고 ---- 편하게 백담사로 향하는데 우려했던 비가 내리니,계곡경치를 즐기지도 못하고

                백담사로 빠르게 이동한다,마등령3거리에서 3.9Km이고---백담사까지 3.5Km(이정목 표기)---실제로 6Km같은 느낌이다.

     ---1035:백담사 버스정류장 도착---마침 대기중인 버스타고----백담사입구에 11시에 도착하여 ---

*****오늘의 산행거리와 소요시간:5.1+1.4+2.5+3.5====12.5Km/7시간*****

환복한후 식당에서 01의 비극적 TV보며 쓴 점심을 씹는다---@*&*!!!---힘든 산행후, 즐겁게 응원하려던 꿈은 허망하게 사라지고,

    ---1230분 동서울행 버스에 올라 잠간 비몽사몽에 동서울 터미날 도착 ----귀가한다----감사 감사합니다.

3.몸무게는 줄였는데 나이는 줄일 수 없어도 무거운 배낭 메고 땀 흘리고 숨 고르며 산에 오를 수 있음에 감사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즐겁게 신발끈을 조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