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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강물대장님,즐겁게님과 함께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2019-09-25 부산 오륙도에서 첫발 내딛고~~~20년 1월22일:8회차(6코스)마친후 2년만에 24회차(22코스)부터 다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2.7코스~~21코스;누락된 15개 코스는 시간을 갖고 개인적으로 땜빵을 하면서 해남 땅끝까지 완보하려고 합니다.--함께 하시는 회원님들의 응원과 격려로 함께 갈수 있기를 소망하였습니다. 3.이번 22코스는 약간의 짤라먹기로 워밍 엎 잘하였고 다음23코스는 또한번의 넘어야할 코스로 기대를 해봅니다.(파노라마 케이블카 타고 노자산 전망대에서 약간의 여유를 가지려고 합니다.) 4.시작과 끝점에서 구조라항의 등대와 수변공원을 기념으로 담았습니다. 5.따뜻한 팥떡은 참으로 감사하게 즐겼고(꿀떡 맛으로),귀경버스에서의 드링크는 피로 회복제 였습니다.---준비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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